서울시ㆍ자치구

서울시, 커피전문점 대상 선제적 위생관리 나선다.

24일부터 커피전문점 대상 콜드블루·질소커피 등 비가열 추출커피 수거검사

작성일 : 2017-04-23 14:36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일반영업점 커피자판기 모습(서울시제공)

서울시는 시민의 자판기 이용은 감소하고 커피전문점 소비는 증가함에 따라 커피음료 점검을 강화, 시민밀착 위생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난 316일부터 30일까지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소점포, 길거리 등에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자판기) 2,386대를 점검, 위생 관리가 미흡한 자판기 364(위반율 15.3%)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일부터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커피전문점에서 비가열 추출방식으로 제조하는 신종 커피 콜드부르’, ‘질소커피등을 선제적으로 수거·검사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비가열 추출방식 커피류는 실온에서 4~5시간, 길게는 8시간 이상 추출하는 방식으로 제조하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부실하면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