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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재해예방 결의대회 개최

건설현장 낙하 재해예방을 위해 결의 다져

작성일 : 2017-04-26 10:04 기자 : 임혜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사 전경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장신철)과 안전보건공단 등 건설업 재해예방기관과 함께 건설재해와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서울지역 산업재해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결의대회는 계속 증가하는 건설업 사망재해를 감소추세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건설현장 안전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에는 건설업 사망재해를 비롯한 산업재해를 감소시키자고 결의하였다.

 

2017년 건설 사망재해 감소를 위한 주요 실천방안으로는 50대 건설업체 사망재해 20% 감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1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캠페인, 기술지도, 교육 등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이다.

 

한편, 서울고용노동청에서는 건설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7년도 건설업 산재예방활동 협업사업으로 서울! 소 현장, 산재위험 Zero 건설일터 조성으로 선정하고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감독홍보 및 기술지원 등 재해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하여 재해예방 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5월에 추락재해예방 기획감독 물량을 확대하여 실시하고 6월 한달을 서울지역 건설현장 집중감독 기간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신철 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서울지역 재해예방활동 분위기가 확산되어 상반기 중에 사망재해가 감소추세로 전환되는 것은 물론 추락재해가 획기적으로 감소되어 안전한 건설일터로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에서 맡은 재해예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기관별로 협업하는 재해예방활동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전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