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시, 제66회 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학술·문학·미술·음악 등 14개 분야에서 문화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를 선정

작성일 : 2017-04-30 19:41 기자 : 임혜주

 
서울시민청사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6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수상 후보자를 5.1()부터 6.30()까지 추천 받는다.

 

1948년 제정되어 올해로 66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문화상은 작년까지 총 66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작년부터 시상분야에 문화예술후원과 독서문화를 신설하여 시상분야를 확대하였다.

 

시상분야는 14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무용, 서양음악,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국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며, 분야별 1명 또는 1개 단체에게 본상을 수여한다.

 

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17.5.1.)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하거나, 19세 이상 시민 1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 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서울시 감사담당관의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수상자로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는 온라인 접수채널(이메일 : munhwasang@seoul.go.kr)을 신설하고 공고기간도 기존 20일에서 2개월로 대폭 늘려, 후보자 추천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통해 우수한 후보를 추천받아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하고자 한다.

 

후보자 추천 시 필요한 서류는 4가지(후보자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요약서, 주요경력 및 수상기록서), 공고문 및 제출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51()부터 630()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문화정책과(02-2133-2518)로 문의하면 된다.

 

시상식은 문화의 달 10, 남산국악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 국악공연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수상자는 물론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