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확진자 발생 브리핑

작성일 : 2020-05-24 18:22 기자 : 이민수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후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522일 신규 확진된 A(# 11146)의 외할머니께서 52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524일 오늘 오전 A씨와 서울 확진자 B씨가 다녀갔던 달서구 이곡동 소재 공기반 소리반코인노래연습장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의 외할머니는 경북 성주군에 거주하시기 때문에 대구시 통계로 집계되지는 않습니다.

 

 

추가확진된 C씨는 달성군 거주 19세 여자로, A씨와 B씨가 다녀간 비슷한 시간대인 511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 공기반 소리반코인노래연습장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확진된 C씨는 대구시 방역당국의 동선공개와 진단검사 권유 요청에 따라 523일 달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오전 확진판정되었으며, 현재 C씨에 대해 역학조사 중입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A씨와 B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2명이며, 이중 A씨 외할머니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과 지인 10명은 모두 음성 판정받았으며, 다중이용시설 직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검사 결과, 1명 양성, 118명 음성, 22명은 진행 중이며, 접촉의 강도가 높은 45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입니다.

 

확진자 A, B씨와 동선이 겹치는 시민 중에서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조속히 진단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특히 511일 밤 11시에서 익일 새벽까지 공기반소리반 코인노래연습장(달서구 이곡동)

- 512일 저녁 7시에서 익일 새벽까지 통통코인노래연습장(중구 동성로)

- 518일 저녁 9시에서 익일 새벽까지 락휴코인노래연습장 동성로 2호점(중구 동성로)

 

접촉자에 대한 조속한 진단과 격리치료만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인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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