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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복입고 공연보면 관람료 50% 할인해 준다

5.2(화)~7.1(토), 세종문화회관․국악당(남산․돈화문)․삼청각의 19개 명품공연 할인

작성일 : 2017-05-02 14:19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

나들이하기 좋은 5. 주말이면 서울 곳곳의 고궁이나 한옥마을에 한복을 입은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소박하지만 특별한 휴식을 즐기고자 한다면, 한복을 입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관람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뮤지컬 밀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세종음악기행, 서편제등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삼청각에서 열리는 19개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보자.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공연예매 및 문의>

세종문화회관 : www.sejongpac.or.kr / 02-339-1000

남산국악당 : www.hanokmaeul.or.kr / 02-2261-0500

서울돈화문국악당 : www.sdtt.or.kr / 02-1544-1555

삼청각 : 02-740-3207 전화예매만 가능

 

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

 

한복착용 확인 절차는 매표소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진행된다. 매표담당자가 한복착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공연료 할인에 따른 정산목적으로만 사용한다.

 

또한 사전예매를 하지 않는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