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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선

‘개혁과 통합을 위한 대장정 시작’

작성일 : 2017-05-10 10:59 기자 : 이민수

동대문체육관에서 19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마감되고 있는 모습

지난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77.2%의 투표율을 보이며 19대 대통령선거를 마쳤다. 이후 오후 8시부터 각 개표소별로 준비를 마친뒤 개표작업에 들어갔다.

 

930분 이후부터 각 후보자간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유력·확실·확정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속에 19대 대통령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전국 득표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41.1% 자유한국당 홍준표 24% 국민의당 안철수 21.4% 바른정당 유승민 6.8% 정의당 심상정 6.2%를 차지했다.

 

동대문구의 개표는 10일 오전 213분경 마쳤으며 선거인수 304,972, 투표수236,092, 무효 827, 기권 68,880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98,959 자유한국당 홍준표 51,631 국민의당 안철수 53,359 바른정당 유승민 15,129 정의당 심상정 15,107로 나왔다.

광화문에서 대국민인사를 하며 환호하고 있는 지지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지난 9일 밤 1030분이 넘어가는 시간 당선이 확실시되어 광화문에서 대국민 인사말을 전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함께 뛰었던 후보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면서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어 혼신의 힘을 바쳐 새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국민대통합을 예고했다.

 

아울러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