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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8호선, 연고․반창고․생리대 등 비치

광화문역 등 35개역에서 6개월간 운영… 해피박스 활용한 서비스 지속적 개발할 것

작성일 : 2017-05-10 11:19 기자 : 임혜주

지하철에서 갑자기 반창고나 생리대가 필요할 때 이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 가면 무료로 구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에 굿닥약국전용함을 설치해 11()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굿닥약국은 반창고파스생리대 등 비상시에 필요한 물품을 비치한 보관함이다.

 

이는 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goodoc)을 운영하는 케어랩스와 공사가 함께 마련한 서비스로, 공개된 비밀번호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호선 광화문역 등 5~8호선 35개 역사에서 6개월 간 운영한다. 비밀번호는 해피박스 굿닥약국 함 앞쪽에 표기돼있으며, 모든 역이 동일하다.

 

굿닥약국에 비치되는 물품은 연고, 반창고, 파스, 생리대, 휴지 등으로 주 1회 이상 보충된다. 만약 찾는 물건이 없을 경우 카카오톡(아이디: @goodoc)으로 메시지를 보내 요청하면 보충해 준다.

 

또 공사의 해피박스 현장 관리자와 굿닥 관련 직원들이 수시로 확인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