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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아채가게 화재 ‘1시간만에 진화’

작성일 : 2017-05-23 10:53 기자 : 이민수

화재가 발생한 경동시장 아채가게 내부에서 화재원인을 조사중인 모습

동대문구 소재 경동시장 아채가게에서 오전 730분경 화재가 발생해 17개 점포중 10여개 점포에 부분 연소되어 1시간여 만에 진화 됐다.

경동시장 화재현장 모습

이번 화재는 직원()5시경부터 음식을 조리하던 중 바라보니 가림막 안쪽에서 빨간불꽃과 연기가 발생해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물을 뿌렸으나 실패하여 주변가게에 비치된 소화기 5~6개를 사용하여 진화를 실시하며 119에 신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재시 사용된 소화기는 2016년도 시장현대화작업중 구청에서 점포마다 소화기를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초등소화작업과 골든타임이 지켜져 대형 화재 발생을 막는데 일조를 했다.

 

화재 진압했던 소방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해보니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천정부근에 설치된 양철을 철거하고 화재를 진압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며 요리 중 가스통 주변에서 불길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735분경 국민안전처가 인근 상가주민의 안전과 주변도로이용에 주의를 바라는 긴급재난 문자도 발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