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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청소년의 끼와 열정에 푹 빠진 페스티벌

27일 동대문구 배봉산 공원서 청소년 커버댄스경연대회 개최

작성일 : 2017-05-27 21:11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배봉산 야외무대에서 K-POP 커버댄싱대회를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27일 오후 4시 케이팝 커버 댄스 경연대회 ‘2017 K-POP 커버댄싱스타를 성황리 마쳤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젊음과 생동감이 넘치는 동아리팀들의 아름다운 경연이 됐다. 그동안 동대문구의 청소년 문화예술에 목말라했고 그들만의 문화 창출 빈곤함을 씻어내기에 충분했다.

 

경연대회를 지켜보는 동안 젊음이 느껴졌다.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이 있는 청소년들만의 끼, 그 메시지를 전달 받은 느낌이다.

 

이제 케이팝은 젊은이만의 음악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트로 자리매김을 했다.

참석한 내빈들이 경연대회를 지켜보고 있다.(좌로부터 장흥순 시의원, 김명곤 대회장, 주정 구의회의장, 민병두 국회의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그동안 준비했던 춤을 선보이고 있는 참가팀

춤에 대한 열정과 자유, 세계가 열광하는 그 음악을 이제는 우리도 청소년 문화공유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 생겨나야 할 것이다.

 

KCDS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명곤)가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예심을 통과한 21개 팀이 본선에 참여해 열띤 케이팝 댄스 경연을 펼쳤다.

 

27일 본선 대회에서 대상에는 참가번호 12번 퍼스트원팀(상금 100만원, 트로피) 금상에는 참가번호 7번 에이트나인팀(상금 80만원, 트로피) 은상에는 참가번호 21Ganzida I ga(상금 50만원, 트로피) 동상에는 2개팀, 참가번호 11번 칼리댄스컴퍼니팀, 1번 러블리츄걸팀(상금 30만원, 트로피) 특별상으로 인기상 참가번호 8번 러브리팀, 포토상 장평방과후댄스팀, 의상상 참가번호 18번 웃는아이팀 노력상 위드샤틴트팀(상금 20만원, 트로피)이 받았다.

K-POP 커버댄싱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퍼스트원팀이 김명곤 대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 중에 헤프닝이 발생했다. 그동안 커버댄싱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팀 중 러브리팀의 맴버 중 두 명이 대회를 포기하고 야외학습을 나가 1명만 출전을 했다. 자그마한 몸에서 발산돼는 끼의 충만함으로 춤을 추는 내내 관중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인기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K-POP 커버댄싱스타 경연대회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민병두 국회의원, 주정 구의회의장, 김충선 자유한국당 위원장, 백금산 국민의당 위원장, 장흥순 시의원, 구의회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이태인 예산결산위원장, 신복자, 구병석, 김정수, 권재혁, 이의안 의원과 김명곤 대회장, 청소년의 끼 자랑 관람객 모두에게 미스터 피자를 협찬한 최병민 대표, 이윤복 기획사 대표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