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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사진협회 광진지부, ‘한강을 앵글에 담다’

‘8일 양평 예마당’··· 광진지부 제12회 작품전시회 및 촬영대회 개최

작성일 : 2017-06-10 12:46 기자 : 이민수

지난 8일 경기도 양평소재 예마당에서 한국프로사진협회 광진지부가 1부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프로사진협회 서울시지회 광진지부(지부장 강대권)가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양평소재 예 마당에서 작품전시회 및 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51219일 광진지부가 창립되면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12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지부발전을 위해 애써준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려한 주변경관을 배경으로 촬영대회와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박래학전의장, 문종철 시의원과 광진구의회 김장현 의장, 김수범 전의장, 김기란, 지경원, 공영옥, 이상욱 의원등이 함께하여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한국프로사진협회 조규영고문, 이수부자문, 김갑수자문, 박수열자문, 고삼석부회장, 김득환이사와 서울특별시지회 이경희지회장, 정상열부지회장, 신건정사무국장, 이일식고문, 이재춘고문, 이충호자문, 홍순귀자문, 윤종성자문, 황태연자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바쁜 가운데도 광진지부 제12회 작품전시회 및 촬영대회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들과 사진작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회를 맡은 김선식 고문의 인사말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김선식 고문은 광진지부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광진구의 사진작가협회를 이끌어온 중추적인 인물이다.

 

장내의 떠들썩했던 분위기는 엄숙함을 유지하며 1,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원윤리강령낭독 회원 시상식 대회사 격려사 축사로 이날의 개회식을 마치고 2부 행사로 만찬과 작가 사진촬영대회로 이어진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다.

한국프로사진협회 광진지부 사진촬영대회에서 작가들이 한컷을 담기위해 셧터를 누르고 있는 모습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시국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지만 사진작가들에게는 어려운 시점에 도착하고 있다. 그들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도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열심히 지역 봉사와 함께 나눔의 정신으로 헤쳐나가고 있다.

 

아울러 이력서에 사진을 포함, 신체조건 등을 기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지난해 11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작가들은 사진이 직업이다. 배우고 익힌 사진기술로 사회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이 법안이 우리를 최악으로 몰아가고 있다국회통과를 막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지만 그들의 모습에서 불안감을 떨쳐낼 수는 없어 보였다.

 

강대권 지부장은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 해주신 분들과 오늘 작품 활동을 할 수있도록 지원해준 예마당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오늘 행사인 작품전시회 및 프로필, 촬영대회에서 작가분들의 좋은 작품 활동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