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규백 의원, ‘초록빛 휘경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선정 밝혀

2020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동대문구 망우로 18다길, 31-5 일대

작성일 : 2020-06-26 01:43 기자 : 이민수

안규백 국회의원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이 25일, 동대문구 망우로 18다길 31-5 일대 '초록빛 휘경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이 '2020년 서울형 골목길 재상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선정 결과를 반기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현장 밀착형 재생사업이라는 점에서 선정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구역을 정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오래된 골목길을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공동체를 육성해 나가는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

 

그중에서도 초록빛 휘경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중 사업연계형에 해당하는 재생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휘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성과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공동체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보행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오는 2022년까지 약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휘경마을 인근 골목길은 시립대와 회기역으로 향하는 대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고 말하며, “이번에 선정된 2020년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오래된 골목길을 초록빛 희망이 싹트는 공간으로 바꾸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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