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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주목’

종암초교 학생 34명 안건상정, 구정질문 등 민주주의 직접 체험

작성일 : 2017-06-22 22:50 기자 : 임혜주

종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의회 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지난 21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주정 의장, 이영남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종암초등학교 4~6학년 학급임원 3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의회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의장 개회사, 안건상정, 제안설명, 구정질문 순으로 진행된 모의의회를 통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히 경험하였다.

 

학생 의원들은 방과 후 및 학교 특화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공부하기 좋은 쾌적한 학교 만들기 환경조성 건의안을 상정한 뒤 원안 가결 처리하였다.

 

이어 관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문제점 개선 방안 마련2건의 구정질문과 답변을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다.

 

이날 의장 역할을 한 이성빈 학생은 직접 의원이 돼 의사진행을 해보니 실제 구의원들이 동대문구를 위하여 어떤 일을 하는지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다민주주의의 절차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종암초등학교 지역구 의원인 이영남 의원은 오늘 의회교실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해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주정 의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 시기에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건전하고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의회는 지난해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한 이후 11개 학급(단체)에서 총 370명의 학생을 맞이했으며 견학 및 본회의 방청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구성하여 열린 의회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구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ddm.go.kr) 및 전화(2127-5440), 팩스(3299-2611)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