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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시원한 녹음길 209선 소개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녹음길 확인

작성일 : 2017-06-26 15:36 기자 : 임혜주

서울의 시원한 녹음길 209선 입선작품

작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더위와 급증한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 서울시가 시민의 심신 건강을 위해 싱그러운 나무그늘이 가득한 서울 여름 녹음길 209을 소개했다.

 

서울에 있는 공원, 가로변, 하천변, 아파트 사잇길 등 잎이 무성한 나무를 통해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한 서울 여름 녹음길은 총 209개소, 길이는 서울에서 전라북도까지의 거리와 맘먹는 220.51에 달한다.

 

장소별로는 공원 75개소(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등) 가로 101개소(삼청로, 다산로 노원로20, 위례성대로 등) 하천변 21개소(한강, 중랑천, 안양천, 양재천 등) 녹지대 11개소(원효녹지대, 동남로 녹지대 등) 기타(항동철길) 1개소이다.

 

특히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9개소를 테마별로 분류하여 1)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녹음길, 2)야경을 즐길 수 있는 녹음길, 3)물이 있어 시원한 녹음길, 4)특색 있는 나무가 있는 녹음길로 나눠 소개, 도심에서 다양한 매력이 있는 녹음길을 만날 수 있도록 구분했다

 

'서울 여름 녹음길' 은 대표 누리집(http://www.seoul.go.kr/story/summer/)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http://parks.seoul.go.kr/park), 모바일 지도 앱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여름 녹음길' 누리집에서는 여름 녹음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여름 녹음길을 주제로 한 서울 여름 녹음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누구나, 서울시내 여름 녹음길을 직접촬영한 사진으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7월 중순 서울의 산과 공원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응모된 사진은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