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보은대추축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판매 실시

‘속리산귀농귀촌’ 밴드, ‘결초보은작목반’ 밴드에서 엄선해서 배송

작성일 : 2020-10-10 14:32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보은 대추온라인 판매 상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은대추축제에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농가들의 유통팔로와 농업생산의 차질이 빚고 있다.

 

보은하면 대추가 떠오를 정도로 보은군의 대추산업은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여, 2007년부터 생산량 약 14, 판매액은 약 22배 이상 증가하였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보은 대추 축제는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최종 결정됐다.

 

2020년 보은 대추 온라인 축제는 1016일부터 30일까지 보은군 유튜브 채널과 보은대추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은대추 축제의 슬로건인 랜선을 타고 보은으로 가요”,“생대추 유튜브 홈쇼핑”,“보은 대추송 챌린지”,“보은대추 특별 이벤트등 보은군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안은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참가하는 목적은 애초 직접 상품을 보고, 실제로 맛을 보고 결정하기 위한 하나의 여행 겸 축제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러한 오감을 이용한 상품을 고르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보은군에서 온라인 판매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를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는 한편, 농가들의 자발적인 유튜브 방송 및 맛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직거래 채널을 확보하는 것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보은군의 결초보은 로얄제리 작목반속리산 귀농귀촌협의회에서 소비자들의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소비자가 주문한 대추를 직접 현지에서 맛을 보고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상품을 직접보지 않고 거래되는 택배거래 특정상 소비자들의 걱정과 불만 그리고 우려를 없애는 한편, 상하거나 무른 대추는 언제든지 반품이 가능한 원-스톱(ONE STOP)을 고안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농가들의 새로운 판로와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지자체와 농가, 소비자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전화주문은 결초보은 로얄제리 작목반밴드와 속리산 귀농귀촌협의회밴드에서 할 수 있으며, 대추에 대해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전화·문자상담(010-2933-3565, 010-8308-1596)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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