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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원도 양양에 장애인 해변캠프 마련한다

7.21.~8.21, 한 달 동안 양양에 ‘서울시 장애인 힐링 해변캠프’ 개장

작성일 : 2017-07-21 15:44 기자 : 임혜주

자료사진-장애인해변캠프장 모습

서울시가 오늘 721()부터 821()까지 한 달간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서울시 장애인 힐링 해변캠프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힐링 해변캠프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대 23일 동안 1인당 2,000원의 이용료로 숙박용 텐트, 취사도구, 물놀이 안전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매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장애인 해변캠프에는 휠체어 전용 이용도로(바닥 팔레트)는 물론 장애인 전용 화장실, 시각장애인 점자 안내판 등 장애인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 편히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구비해 두었다.

 

또한, 소화기, 온수 보일러, 해충 퇴치기, 심장제세동기 등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을 돕고, 24시간 상주하는 4명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물놀이 이외에도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노래자랑대회, 해변 보물찾기, 해변 시네마, 수영강습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은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www.komduri.or.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곰두리봉사협회에 팩스(070-4009-3171)8.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