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시설공단,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경관개선공사 준공…

국화꽃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에게 가을정취 선물해

작성일 : 2020-11-16 15:10 기자 : 이민수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경관개선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16일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조경시설의 경관개선을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5월 준공된 동구 신천동 일원의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은 그간 바닥 미끄럼 및 눈부심 현상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한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환경개선사업은 조경시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주민설명회(’19.9)를 거쳐 ’2081113일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사업비 325백만원을 투자하여 특수 블록포장 및 목재 데크를 설치하여 인근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국화꽃 전시와 포토존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준공식에서는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 동구의회 김병두의원, 이윤형 의원,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30여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달라진 복개구간을 관람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그간 눈부심 현상 등 각종 불편함을 참아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달라진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휴식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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