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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보신각에서 합격기원 타종 행사

한 가정에 1명씩 총 48명의 수능수험생 또는 수험생 가족 타종

작성일 : 2017-08-07 16:35 기자 : 임혜주

 
합격을 기원하며 보신각종을 만지고 있는 모습

서울시가 8월 8일 보신각에서 수능 100일을 앞두고 수능수험생과 함께 보신각종을 타종하는 ‘제6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운영한다.

 

수능준비에 지친 수험생들과 그 가족이 보신각종을 타종하는『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올해로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제6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서울시 홈페이지 인터넷으로 접수한 48명의 수능수험생 또는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및 ‘희망의 끈’에 소원지 묶기, 문화유산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순으로 진행이 된다.

 

타종이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또한, 수능수험생이 아니더라도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 2층에만 도착하면 현장에서 행사를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안타깝게 신청하지 못한 그 밖의 수능가족에게는 현장에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및 타종직후 종의 울림을 직접 손으로 느끼며 소원을 기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6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sculture.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다산콜센터(120) 또는 보신각터 관리사무소(02-2133-0983)로 연락하면 된다.

 

김수덕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보신각에서 실시하는『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가 수능준비에 지친 수능수험생과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