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네트워크

민병두 의원, ‘2017 을지연습’유관기관 상황실 격려방문

구청사 종합상황실, 경찰서, 소방서에서 을지연습 주요사항 보고 청취,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격려

작성일 : 2017-08-22 21:32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 종합상황실에서 민병두 국회의원(좌측네번째)과 유덕열 연습장(좌측 다섯번째)가 을지연습 2일차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민병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821일부터 실시한‘2017 을지연습진행사항 보고를 청취하고 훈련에 참가한 관계공무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822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사 지하2층 종합상황실과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2017 을지연습은 8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민군 합동으로 국가비상사태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하여 비상사태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이며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청와대 기습사건이후 정부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1968년 태극연습을 시작으로 올해로 50회째 연습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습은 구청사 지하2층 종합상황실에서 동대문구청 직원들과 56사단 221연대 3대대,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동대문세무서, 경희의료원 등 5개 유관기관이 참가하여 실시하고 있다.

 

구청사 지하2층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은 3개조로 편성하여 4일동안 152명씩 총 208명이 근무하게 된다.

 

유덕열 연습장은 오늘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를 하기 위해 방문해 준 민병두 의원과 관내 단체장들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올해에는 전쟁설이 극대화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작전을 숙지, 훈련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병두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전시를 대비한 훈련에 참가한 관계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올해의 연습은 가상 시나리오가 바뀌어 그 상황에 맞는 연습이므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민병구 국회의원과 함께 자유한국당 김충선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국민의당 갑구 김윤, 을구 백금산 위원장, 장흥순 시의원, 구의회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 김정수, 권재혁, 이태인 김수규, 이의안 의원, 허남연 새마을동대문지회장, 전세용 바르게살기 동대문구지회장, 윤영배 재향군인회장 등이 격려차 방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