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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국민대통합 전국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2일, 동대문구지회 연합회 임원진과 동 회장단 참석

작성일 : 2017-09-03 21:36 기자 : 이민수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국민대통합 전국회원 한마음대회 본부석 모습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연맹 회원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 대통합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제16회 국민대통합 전국회원 한마음대회와 제6대 국민운동 실천결의 선포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연맹 경기도지부가 주최하고 성남시지회가 주관하며 성남시가 후원한 행사는 연맹이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사회 통합과 국가 안보를 위해 국민적 에너지를 모으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청년실업해소 저출산 극복, 재난재해 안전 강화,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북한이탈주민정착 지원 등의 6대 과제를 선정하고 연맹이 앞장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승화시키는 자리가 될 수 있게 기획 됐다.

이날 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임원갑)는 동대문구연합회 이사진, 동별 회장단들이 국민대통합 전국회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서울시지부 이외 1만여명의 참여자들에게 동대문구지회의 우수성을 알리는 큰 성과를 거뒀다.

김경재 총재(가운데 셔츠넥타이)와 임원갑 지회장(김경재 총재옆) 및 동대문구지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재명 성남시장과 임원갑 동대문구지회장


임원갑 지회장은 오늘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이사님들과 동 회장단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어려운 시국에 국민적 결집을 모을 수 있는 행사에서 단합된 힘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마음대회는 식전행사로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군악대화 의장대 그리고 취타대가 선포식의 결의를 다지는 연주를 선보인 후 남·여 대표의 국민운동 실천결의문 낭독 등 참석자들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건설의 역군이자 주역임을 일깨웠다.

 

공식행사에서는 연맹경기도지부 홍희성 회장의 대회사와 김경재 총재의 격려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환영사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특히 대회사에서 전국의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우리에게 맡겨진 소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뜻 깊은 자리이며 회원 간의 우정과 동지애를 더 함으로써 단결과 소통의 기풍을 다시 한 번 다잡이 나가자고 전했다.

 

김경재 총재는 격려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의 국민운동 6대 캠페인은 자유 통일과 선진국 도약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단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회원여러분들의 이해와 헌신을 기대한다. 그리고 회원간 체육행사를 통한 화합과 단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이재명 성남시장은 환영사에서 더 이상 이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 민주주의와 복지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때 자유의 가치도 더욱 빛날 것이다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서 그런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출범해 지난 63년간 북한 인권과 자유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지난 2002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바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