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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

점검 대상 품목은 제과류, 농산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작성일 : 2017-09-18 16:39 기자 : 이민수

서울시민청사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과대포장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한가위에도 과대포장 물품이 평소보다 크게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918()부터 29()까지 과대포장 점검과 함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대포장 점검 대상은 제과류, 농산물류(과일, 육류), 주류(양주, 민속주),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단속은 자치구(50)와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건설생활친환경시험연구원 전문가(25)가 참여하여 25개조 75명으로 구성되어 진행한다.

 

서울시는 2, 3중으로 포장하거나 품목에 따라 10~35%이상을 포장재로 채우는 사례가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할 방침이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는 검사명령이 내려진다. 검사명령을 받은 제조자는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하고, 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후 과대포장이 시정되지 않아 추가로 적발될 경우 2차 위반시 200만원, 3차 위반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