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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제2차 포용금융 세미나 및 정책토론회 개최

‘가계부채 및 산업구조조정을 위한 금융거버넌스 구축방안’

작성일 : 2017-09-23 13:34 기자 : 임혜주

가계부채 및 산업구조조정을 위한 금융 거버넌스 구축방안 토론회 모습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을)922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5간담회의실에서가계부채 및 산업구조조정을 위한 금융거버넌스 구축방안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2차 포용금융 연속 세미나로 금융에 관심이 있는 국회, 학계 및 금융회사 임직원 등이 다수가 참석해 관심이 집중된 세미나였다.

 

발제 및 토론으로 참여한 전문가들은 금융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에 이익이 되는 금융이 필요하며, 정부가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비를 통해 금융산업의 위기를 대처해 나아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1부에서는 정성훈 포용금융연구회 정책기획위원장의 사회로 김용기 포용금융연구회 회장의 개회 및 소개, 조윤제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초빙교수의 기조연설과 민병두 의원의 축사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2부에서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대표의 사회로 정승일 포용금융연구회 부회장은산업 및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생산적 금융의 모습, 고기동 회장(신구대교수)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공적부채해결기구의 필요성을 발제한다. 토론에는 조영철 고려대교수와 김희철 희망 만드는 사람들 대표가 참여하였다.

 

민병두 의원은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서비스에 대한 공익적 역할 강화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기회 및 범위 확대 등 금융포용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만큼 이제는 약탈적 금융에서 벗어나 착한 금융, 따뜻한 금융의 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이번 토론회를 통한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생산적 금융의 모습과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공적부채해결기구 등 의미 있는 대안들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