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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나눔‧안전 '5대 추석 종합대책'

시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되도록 종합대책 중심으로 총력 지원

작성일 : 2017-09-24 21:07 기자 : 임혜주

서울시민청사 전경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27()부터 1010()까지 14일간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대책을 내용으로 하는5대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중 929()부터 1010()까지 소방안전, 풍수해, 교통, 의료, 물가 상황실을 설치함과 동시에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마련,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예정이다.

 

5대 추석 종합대책재난 걱정 없는 안전’, 신속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위한 교통’, 불편함 없는 추석을 위한 편의’, 부담없는 차례상 마련을 위한 물가’,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나눔5가지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서울시5대 추석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 다음과 같다.

 

첫째, 본격적인 추석 명절이 시작되기 전,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등 점검, 화재 취약지대 예방활동 및 특별조사, 공사장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추석 명절 중 귀성객 및 성묘객 안전을 위해 119 구급대를 현장 배치한다.

 

둘째, 귀성·귀경길이 편안한 추석을 만들기 위해 긴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통수단 및 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운행횟수를 20%, 수송인원을 51%(평시 대비) 증강하여 하루 평균 13만 여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한다.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사전 및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불법주정차택시 승차거부 계도단속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한다.

 

실시간 도로 상황 등은 홈페이지(topis.seoul.go.kr), 트위터(@seoultopis) 모바일웹 (m.topis.seoul.go.kr), 서울교통포털 앱, 120 다산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빼미버스 9개 노선(23:40~익일05:00)과 심야전용택시 2,580여대(21:00~익일 09:00)를 통해 심야시간대 교통을 지원한다.

 

다만, 긴 연휴로 인해 귀성귀경인파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추석에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은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셋째,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살충제 계란의 안정성 관리를 위해 살충제 부적합 농가 계란 유통실태를 조사하여 회수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안심계란 검사 신청제유통계란 살충제 검사를 통해 계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별로 연휴기간 중 최소 5일에서 최대 8일까지 쓰레기 배출 및 수거를 실시한다.

 

당직·응급의료기관 170여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200여개소가 연휴에도 문을 열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www.pharm114.or.kr) 120 다산콜센터 및응급의료정보제공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 검색창에 응급의료정보제공검색하여 다운로드

 

넷째,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 조기 등 9개 추석 성수품을 최근 5년 평균 동기간 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 확대하여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

 

수산물 16개 품목과 생필품 14개 품목, 개인서비스 2개 품목 등 총 32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하여 가격 추이를 파악하고, 가격 정보를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http://mulga.seoul.go.kr)에 공개한다.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는 9.24.()~27.() 동안 전국 11개 시·(130개 시·) 2,00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2017 추석명절 농·수산물 서울장터를 열어 시민들의 추석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자치구가 추천한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행사, 할인쿠폰 증정 등 이벤트가 열리고,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9.25~10.9)하여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다섯째,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155천여 가구)에 총 4,650백만원(가구당 3만원)의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23,825분께 안부전화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한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무료급식도 연휴 기간(9.29~10.9) 중단 없이 계속된다. 대상 아동은 총 31,110명이며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지원과 함께 일반음식점 이용과 도시락 배달 방식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시설에 입소해 있는 장애인을 위한 추석 특별프로그램으로 장애인복지관, 보호시설 등 252개 시설에서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 송편 만들기, 전통놀이 행사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