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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의 춤사위가 수도서울을 후꾼 달군다

10월14~15일, 2017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 개최

작성일 : 2017-09-25 11:00 기자 : 이민수

지난해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거리춤축제 식전 공연 모습

 

6회 장안동 세계거리춤축제가 서울문화재단과 공동개최로 서울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이번 장안동 세계거리 춤축제는 ()세계거리춤축제(위원장 한춘상)과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2017 위댄스 with 6회 세계거리춤축제로 명칭이 변경되 오는 1014, 15일 양일간 개최된다.

 

지난 5회 동안 대회를 치루면서 논란이 되었던 문제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지역축제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서울문화재단과 수 십 차례 회의를 통해 대회의 명칭을 ‘2017 위댄스 with 6회 세계거리춤축제로 변경하여 메인무대와 3개의 보조무대 설치, 전체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일체를 문화재단이, 위원회는 커버댄스, 주민참여 프로그램 부스 등 축제운영의 전반을 담당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또한 5회 축제에서 총감독을 맡았던 김려경 교수가 이번 6회에서는 운영위원장에 위촉되었으며 부스의 부실한 운영을 막고 일체의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등 그 동안의 야시장문화에서 탈피한 새로운 제도도입과 ‘ID카드를 발급해 부정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춤축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는 술판을 없애고 축제다운 축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춤 축제를 빙자한 외부업자들의 부스판매가 100만원씩 판매되는 등 사기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주의 해 달라고 밝히고 부스 판매는 ()세계거리춤축제 위원회 사무실에서만 접수를 받고 있으니 부스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무실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기간 동안 장안동 4거리에서 우리은행 700m 구간까지는 서울문화재단에서 맡아 운영하며 우리은행부터 장한평역 500m 구간은 위원회가 맡아 세계음식 풍물, 자매결연지 농수산물 판매, 놀이기구, 푸트트럭 등 다양하게 운영하게 된다.

 

‘2017 위댄스 with 6회 세계거리춤축제셀위댄스 지금·서울·위댄스 투게더 위댄스 어게인 등의 큰 타이틀로 구성 운영된다.

 

특히 서울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위댄스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춤 동아리팀이 참여하여 지난 98일까지 예선이 펼쳐져 본선만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2017 위댄스 with 6회 세계거리춤축제의 개막식은 1014() 18:00 장안동 사거리 메인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2017 위댄스 with 6회 세계거리춤축제에 참가한 모든 공연자들이 1518:30분부터 진행되는 폐막식에서는 경연 우수작과 장르별 우수작, 초청공연으로 다함께 춰보는 서울시민의 군무와 불꽃쇼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2018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