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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사랑의 쌀 전달식” 가져

법사랑위원 후원, 불우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사랑의 쌀 전달

작성일 : 2017-09-26 19:30 기자 : 임혜주

법사랑위원들이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쌀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보호관찰소에서 26일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한대현)의 후원으로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키며 건전하게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이웃과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전자발찌대상자를 포함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쌀 30포 및 라면 4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한대현 위원장은 지역사회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원호품을 지급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사회 보호관찰대상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보호관찰소 윤웅장 관찰과장은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보호관찰협의회의 원호품 지원 등 지속적 관심에 감사드리고, 이번 원호를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도우며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