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뉴스

HOME > 뉴스 > 단신뉴스

안규백 의원, 분당선 청량리역 운행 이끌어내

국토부,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운행 사업 금년 10월부터 착수키로

작성일 : 2017-09-27 20:48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분당선 기자회견 모습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동대문구의 숙원사업인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운행을 위한 사업을 금년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8월까지 완료할 것이라는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안규백 의원이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 운행을 위해,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그리고 관계기관들을 작년 총선이후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동대문구 주민의 숙원 사업을 정부에 설득한 결과라는 평가이다. 국토교통부 및 관계 기관들은 동대문구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 및 수도권 광역철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현재 왕십리역까지 운행하는 분당선 전동열차를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하기 위한 향후 계획과 함께 시설 개선방안을 보고하였다.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운행은 주민들의 요구가 컸으나, 왕십리역에서 청량리역 사이의 구간에 경의중앙선·경춘선·ITX-청춘 등의 많은 열차 운행으로 혼잡도가 극에 달해 있다는 이유로 그 동안 관계 당국이 연장운행에 난색을 표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규백 의원과의 수차례 토의를 거친 결과, 국토교통부는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운행을 위해서는 약 80억 원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금년 10월 해당 구간의 시설 개량을 위한 설계에 들어가 20188월까지 연장 운행계획을 확정하여 우선적으로 분당선을 운행 중인 일부 열차를 청량리역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하게 되었다.

 

이에 안규백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보고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분당선의 청량리역 운행은 동대문구 주민은 물론 경춘선을 이용하는 경기 북부 주민 및 강원도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동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 동원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국토교통부 및 관계 기관을 독려하였다.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운행을 이끌어낸 안규백 의원은 동대문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동대문의 철도교통망 확충은 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최우선 사업이다라고 밝히면서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동대문 구민 여러분과 함께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진력할 것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