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지방소식

한가위 추석연휴 문 여는 병원 미리 확인하세요

문여는 병의원 119·120 전화 안내, 해열진통제 등 상비약 편의점 구입 가능

작성일 : 2017-09-28 15:59 기자 : 이민수

서울시는 열흘간 추석 명절기간(9.30~10.9)에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6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일평균 병·의원 925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국번 없이 119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13개 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371(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 전후로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