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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국회의원의 ‘한가위 메세지’

작성일 : 2017-10-02 14:40 기자 : 이민수

민병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민병두입니다.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고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하늘은 바쁜 일상에서의 고단함과 근심을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날 이렇게 동대문구민신문 구독자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동대문구민신문은 동대문의 눈과 귀가되어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동대문구민신문을 통해 지역에서 열리는 풍성한 행사와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00일이 조금 지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인만큼 국정운영에 있어 국가는 국민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존재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지난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고, 부정부패를 척결하여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금융은 사회적 약자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는 포용적 금융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주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 금융소외자 신용회복을 위해 장기소액연체채권 3,174억원을 소각했으며,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정부에서 법적최고금리를 27.9%에서 24%로 인하하는 것을 추진하였습니다.

 

또 고위험직종으로 분류되는 공수부대요원, 이륜차 배달원, 무속인 등이 보험가입 시 받게 되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은 더욱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조속히 입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대문구에서도 더 나은 지역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분 좋은 변화가 많을 전망입니다. 먼저 세계 평화의 축제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KTX 고속열차가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운행되는데, 청량리역에서 58분만에 평창에 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GTX B노선, C노선 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각각 2025, 2024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농동 588번지 일대에는 65층 주상복합아파트 4개동을 비롯한 호텔, 백화점 건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빠르면 올해 안에 분양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농동 학교부지, 문화부지 역시 조속한 해결을 위해 서울시에 종상향 용도변경신청을 진행중에 있다는 것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부족함을 지적해 주시고 제가 나아가는 길에 함께 동행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동대문구를 위해 일할 수 있었고,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기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추석은 유례없이 긴 연휴 입니다. 가족, 친척들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과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동대문구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