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기)

도-도 농업인학습단체 4곳,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열어

온실가스 감축 농업기술 실천과 생활 속 저탄소 수칙 발굴,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적극 나서기로

작성일 : 2021-04-02 10:01 기자 : 임태종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 품목농업인연구회)와 공동으로 1일 화성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2050 탄소중립 선언등에 발맞춰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가 탄소중립 운동을 먼저 실천해 지속가능한 우리 농업·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인학습단체 대표 결의문 낭독과 강석주 농촌진흥청 지도관의 농업농촌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 특강등이 진행됐다.

 

도와 도 농업인학습단체는 이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농업분야) 벼 중간 물떼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 25.2% 온실가스 감축), 논물 걸러대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 63% 온실가스 감축), 논 벼 대체작물 전환(1ha에 밭작물 재배 시 연간 약 78t까지 온실가스 감축 가능) (생활실천)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 재생 플라스틱 활용, 분리배출 철저 (홍보확산) 결의대회, 교육, 우수사례 릴레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와 도내 농업인학습단체가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매우 뜻깊은 일로 향후 민·관 공동 추진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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