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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댄스 With 6회 세계거리춤축제의 숨은 일꾼

14, 15일 장안동 세계거리춤축제장 쓰레기 처리 기동반 운영

작성일 : 2017-10-15 03:35 기자 : 이민수

새벽녘, 첫날 행사가 끝나고 시민들이 집으로 귀가한 시간을 이용해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모습

 

동대문구는 2017 위댄스 With 제6회 세계거리춤축제장의 쓰레기를 처리하기위해 기동반을 운영하고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없애기 위해 환경미화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4일, 축제의 거리에 하루 종일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던 도로위의 담배꽁초와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자정이 되기 전 동대문구 청소과 직원들과 환경미화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축제의 마지막날인 15일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장안동 4거리에서 장한평역까지 1.2Km 거리 곳곳에서 두 시간이 넘도록 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사)세계거리춤축제위원회는 행사구간인 장안동 4거리에서 장한평역까지 1.2Km의 도로 가운데 일정 간격으로 쓰레기통을 마련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