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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북한이탈주민-지역주민 온라인 화합의 장 열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과 남북한 상호 간의 이해 높이는 시간되길 기대

작성일 : 2021-05-04 12:01 기자 : 임혜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54일부터 오는 629일까지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에서 <우리가 모르는 북한, 그들이 모르는 남한> 온라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남북하나재단과 서울도서관이 주최하는 북한이탈주민 독서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남북한 상호 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의 국민과 북한의 인민 : 같으면서 다른 사람들이라는 첫 강연을 시작하여 한눈에 들어보는 남북한의 생활용어 남북한이 좋아하는 드라마 평양시민의 일상 : 어느 노동자의 하루 등을 주제로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 관심 있는 청소년, 성인 누구나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비대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 청소년 국학도서관(747-83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의 협력으로 윤환철(미래나눔재단 사무총장) 한성훈(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이세영(연세대 강사) 이지연(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영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한용운(성균관대 초빙교수) 이하나(()새삶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양질의 강연을 제공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낯섦과 차별은 무지에서 비롯되듯 북한이탈주민과 일반 시민들 상호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것이 그동안의 현실이다.”라면서 언어, 문화, 일상생활 등 우리가 몰랐던 북한의 사회상을 알려주는 강의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남북 서로 간에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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