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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재난대비‘위기관리 콘퍼런스 2017’개최

6~7일 “미래지향적 재난관리의 발전방향” 주제 8개국 9개 해외도시 참가

작성일 : 2017-11-05 20:58 기자 : 이민수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재난환경도 변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해외주요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6()부터 7()까지 위기관리 콘퍼런스 2017’을 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기관리 콘퍼런스는 2002년 제2차 델리 ANMC21(아시아 대도시간 포괄적 공동사업추진 네트워크) 본 회의에서 도쿄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가 '15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변화를 시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회원국은 서울을 비롯한 도쿄, 타이페이, 런던 등 14개 도시이다.

 

미래지향적 재난관리의 발전방향(Development Direction of Future-oriented Disaster Managemen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서울을 비롯한 8개국 9개 도시 재난관리 관계 공무원 등 총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해외도시와 우수정책을 공유하여 서울시의 도시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도시 재난관리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도시협력 네트워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서울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시티를 뒷받침할 다양한 재난관리 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인 6일에는 한국의 재난관리체계와 미래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김찬오 교수(서울과기대 안전공학과)“2015-2030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강령실천 방안을 주제로 유엔재해경감(UNISDR)인천사무소 애나 크리스티나 톨랜드 담당관이 기조발표에 나선다.

 

또한 글로벌 안전 세레머니로 새로운 도시브랜드 I·SEOUL·U를 활용하여 행사명을 완성하는 단합 퍼포먼스인 도시연합 모자이크 완성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서울의 재난관련 통합관리 시스템의 향연인 서울종합방재센터와 가상현실시스템을 활용한 현장지휘훈련이 가능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 견학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