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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단체, 평창에 온다!

한반도 평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평창평화선언” 발표

작성일 : 2017-12-13 16:16 기자 : 이민수

민병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기자회견 모습

 

한반도 평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초청, 평창평화선언식이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서울과 평창, 고성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민병두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 을)의 제안을 정세균 국회의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그리고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등이 뜻을 모아 후원하면서 성사되었다.

 

이번 행사를 최초로 제안한 민병두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1985년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IPPNW)’가 참가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ican을 대표해서는 Tim Wright IPPNW을 대표해서는 Tilman Ruff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인들에게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19(), DMZ를 방문하여 한반도 평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평화선언문을 발표하고,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국회의원, 각국 주한대사, 시민들이 작성한 한반도 평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 선플달기사이트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전달하고, 충북 청주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선언식을 맞아 민병두 의원은 저의 제안을 받아들여 한국에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라며 "평창 올림픽은 한반도에서 고조되고 있는 북핵 위기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 의원은 "유엔 총회에서 올림픽 휴전 결의가 국제 사회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된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증진을 기대하는 세계 각국의 바람이 담긴 것이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대표적인 반핵 단체들이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 평창 올림픽이 한반도 긴장해소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국제 사회의 실질적인 행동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방한을 계기로 북한 역시 평창 참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북한의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을 한자로 하면 평화로울 , 번창할 이다. 영어로는 peaceprosperity. 평창이라는 이름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인류 모두에게 '평화'라는 선물을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한다. icanIPPNW를 비롯한 노벨평화상 수상단체들의 이번 방한이 이런 확신을 더욱더 굳게 해 주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화올림픽을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민병철 선플운동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악플추방운동을 통한 인터넷 평화운동을 펼쳐온 선플운동본부는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방한을 계기로 세계 평화를 위한 글로벌 선플활동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플평화캠페인평창평화선언식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관련하여 민병두 의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한반도평화를 위한 노벨평화상 수상자 평창 평화선언이라는 주제로 1213일 오후 2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