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평창올림픽 폐막식까지 운영

22(금) 17시 30분에 개장식, 개장 당일 스케이트장 무료 입장

작성일 : 2017-12-18 11:29 기자 : 이민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전경

 

서울시가 22()부터 겨울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개장해 내년 2.25()까지 ’15년 시즌 운영기간보다 10일 늘어난 66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4년 처음 개장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서울광장 북쪽에 5,176규모로 조성되어 매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겨울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이며, 성탄절(12.24, 12.25)과 연말(12.31)에는 다음날 오전 0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으로 동결해 이용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소지한 외국인의 경우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를 즐기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주말, 성탄절, 송년제야, 설 명절 등 시기별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전통놀이 체험, 금메달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프로그램과,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원의 등 만들기, 길거리 음악공연, 연인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www. seoulska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