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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22 08:44 기자 : 이민수
강릉행 첫 KTX를 운행하는 조창본 기장이 김연부 고속 기관사 대표에게 강릉행 출발을 고하는 출무신고를 마치고 05시 32분 강릉으로 출발을 했다.
조 기장은 “코레일 소속으로 역사적인 순간에 첫 운행을 맡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