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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평창올림픽 성공과 평화올림픽 바래”

“평화의 메시지 넘어, 동계스포츠 등 비인기 종목의 저변확대와 육성 계기로 삼아야”

작성일 : 2018-01-30 16:46 기자 : 이민수

평화올림픽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속에서 서울시의회 김인호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3, 사진)평화의 메시지를 넘어서 동계스포츠 등 비인기 종목들에 대한 저변확대와 육성에 힘을 써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인호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이자 1988년 서울 올림픽(하계) 이후 두 번째 올림픽으로써 의미가 크고,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행사다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보면서,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서울시 등 비인기종목들의 현실을 생각해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프리스타일스키 에어리얼종목 국가대표 여자선수 1호 김경은 선수는 졸업당시 체조부를 보유한 중학교가 없어서 집에서 1시간이나 떨어져있는 수유동에 있는 화계중학교를 다녀야 했던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2016년에 동대문구 관내 전농초등학교 졸업후, 동대문구 관내 중학교에 체조부가 없어 운동을 포기하거나 이사를 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서울시 교육청을 설득하여 전일중학교에 체조 운동부를 신설했다. 이에 부응해 전농초등학교와 전일중학교에 체조부 학생수가 늘고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인호 의원은 비인기 종목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육성 지원책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금번 평창동계올림픽도 유치하였고, ‘김연아라는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육시설 및 훈련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서도 비인기 종목의 저변확대와 육성지원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스포츠는 국위를 선양하고, 무한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보고(寶庫)고 밝히며,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비인기 종목육성과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에 대한 연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