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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 지방분권개헌의 간절한 소망 ‘국회 앞 1인시위’

23일 국회의사당 앞 분권개헌요구 … 주민 참여하는 지역자치 실현 위한 개헌 촉구

작성일 : 2018-02-23 22:27 기자 : 이민수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분권개헌을 위해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모습을 보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격려하기 위해 시위현장에서 손을 들어올려보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치분권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유 구청장은 정문을 바라보며 “30년 전에 만든 우리나라 헌법은 우리 국민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지방자치개헌을 통해서 대통령 한사람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대통령 한사람이 잘못되면 모든 국가가 흔들립니다.” 대통령의 무거운 짐을 내려주어야 합니다. ”라고 소리 높여 외쳤다.

 

이어 대통령의 무거운 짐을 분사시켜 전국 시·도지사에게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분산시켜서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또한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지방자치분권을 통해서 국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야 됩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우리나라헌법은 우리 국민들의 옷에 맞지 않다.”고 힘주어 말할 때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사당 정문을 지나다 이를 보고 격려하기 위해 같이 손을 들어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 구청장은 여당야당 할 것 없이 전 국민에게 지방자치분권을 통해서 국민들의 삶이 윤택해지는 지방자치분권을 실천해야합니다. 가능하다면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같이 해야 한다, 10월이나 12월에 하게 되면 우리국민들의 세금이 천억이상 낭비되기에 합의된 것만이라도 지방선거시 개헌분권을 해야합니다. 지방자치분권을 꼭 실천해야합니다.”라며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로 지난 22일에 지방분권 자문기구인 동대문구자치분권협의회를 출범시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및 이에 대한 구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뒷받침 했다.

 

이번 지방분권 개헌 촉구 1인 시위는 오는 6월 전국지방선거와 함께 자치분권 개헌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2월 말까지 진행, 현재 자치분권 개헌에 동의하는 자치단체장들이 릴레이로 참여 중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끝으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동대문구민여러분 이번에는 지방자치분권개헌을 통해서 국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그러한 개헌을 꼭 실시해야 합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다 같이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며 국민과의 약속, 자치분권개헌을 통해 ‘1년간 개헌 합의안 못 만든 국회, 이제는 국민이 나선다라는 피켓을 앞에 두고서 릴레이 1인 시위 현장에서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