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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장애·발달지연 영유아 대상 언어 및 미술 심리치료 지원

작성일 : 2018-06-11 11:49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장애아지원프로그램 협약 어린이집 장애·발달지연 영유아를 대상으로 치료가 필요하나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경험해보지 못한 영유아에게 언어 및 미술 심리치료를 지원하고자 한다.

 

전문가 지원은 협약어린이집 17개소 중 선정기준에 따라 10개소, 10명의 영유아가 선정되었으며, 언어치료 6, 미술 심리 치료 4명에게 11회기의 치료를 지원한다.

 

지난 514일부터 2주간 치료사와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협조 내용 및 일정을 조율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치료사가 매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개별 치료를 진행하며 이는 올해 10월까지 진행 될 예정 이다.

 

올 해 부터는 치료지원과 더불어 교사자문 지원을 진행하며, 장애·발달지연 영유아 담당 교사에게 치료사가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보육의 질 향상 및 교사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치료를 경험해보지 못한 영유아의 부모에게 치료의 필요성 및 발달촉진을 위한 조기 개입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장애·발달지연 영유아에게 적절한 치료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보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