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김창규 의원, 동대문구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 선출

“집행부와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구민들과 대화의 폭을 넓혀 민의를 실천해 나가겠다.”

작성일 : 2018-07-06 20:58 기자 : 이민수

제8대 동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창규 의장이 당선소감을 전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는 제8대 동대문구의원 의장단 선거를 위한 최초집회를 사무국장 직권으로 제280회 임시회가 소집 됐다.

 

이번 임시회는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 상임위원 선임의 건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 운영위원 선임의 건 본회의장 의석 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280회 임시회는 제8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이 첫 회의인 만큼 지역구 및 비례대표의 순으로 임시로 자리를 배석하고 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해 지방자치법 54조에 의거 의장 직무대행으로 신복자 의원이 개회를 선언하고 의장 선출까지 의사진행을 했다.

 

이어 의장선거를 위한 명패위원으로 이영남, 임현숙 의원이 감표위원으로 김남길, 이순영 의원이 맡고 선거에 돌입했다.

 

재적의원 18명중 18명 투표로 김창규 16표 무효 1표 기권 1표로 동대문구의회 선거조항 제61항에 따라 제8대 전반기 동대문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투표를 마치고 감별위원이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김창규 의장은 오늘 성원과 지지로 제8대 전반기 동대문구의회를 대표하는 책무를 맡게 되었다 먼저 중책을 맡게되어 개인적으로는 명예롭고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서두에서 밝히고

 

우리사회는 지방분권시대를 향해 그 보폭을 더 넓히고 있으며 변화의 물결은 거치고 빠르게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는 지방자치에 대한 의견으로

 

향후 지방정부시대에서 구의원의 역할과 존립자체는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는 다가오는 변화에 선제적 대응이 절실 한 상태이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의장으로서 동료의원과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하며 그 길을 닦아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부와의 관계는 소통과 예의로 존중하고 어느 때보다도 발전적이고 성숙한 의회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관계에 대해 김 의장은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각계각층의 구민들과 대화의 폭을 넓혀 민의를 실천해나가고 이런 소통의 장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하여 구의회가 구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현장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동료의원을 향해 김창규 의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를 귀우려 열린 마음으로 소중한 의견을 받아드리고 질문과 배움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의장으로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