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신복자 의원, 동대문구의 라돈침대 대책 요구

제28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통해 라돈측정기 구입과 배출 문제점 해결 요구

작성일 : 2018-07-20 20:28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신복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라돈침대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모습

 

신복자 동대문구의회 의원이 세계보건가구에서 폐암발병 주요 원인으로 규정하고 있는 라돈침대에 관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책 강구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과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의회를 이끌고 계시는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잘사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경험을 바탕으로 연일 수고가 많으신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5분 자유발언을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수고가 많은 언론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답십리2동과 장안2동이 지역구인 행정기획위원회 신복자 의원입니다. 이렇게 의정활동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라돈 검출 대진침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돈은 무색무취의 방사선 개체로서 세계보건가구에서는 폐암발병 주요 원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라돈은 토양이나 건축자재 등에도 포함되어 있어서 실내공간에도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환기만 잘 시켜도 소멸이 되고 발생표면으로부터 50센티미터만 떨어져도 대부분 붕괴 소멸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문제가 된 라돈침대는 취침시 장기간 사용하는 생활밀착형인 침대 메트리스와 외국에서 구입한 라텍스까지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업체가 해결하기에는 막연하다보니 찜찜하고 불안한 마음에 사용하던 메트리스와 라텍스를 폐기물로 배출하는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몇 몇 타구에서는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라돈측정기를 대량 구입해서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복지와 환경, 그리고 주민의 안전에 관심이 많으신 구청장과 집행부에서는 우리구도 라돈측정기를 구입해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갈수록 주민들은 미세먼지 등 환경에 관심이 많다보니 맑은 환경과 업무 또한 과중하고, 현장에 나가봐야하는 업무가 많아져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원보강을 해서라도 라돈 측정 후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 추가조치를 구에서 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정밀검사나 이후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해서 무상수거 등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요즘처럼 라돈으로 인해 민감할 때, 메트리스 같은 대형폐기물이 비닐로 밀봉되지 않은 채 배출되어 제때 수거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서 주민들은 막연한 불안감을 갖게 됩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밀봉비닐을 신청하면 보내준다고는 하지만 주민입장에서는 그 또한 번거로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라돈에 대한 불안감도 있지만 메트리스 같은 대형폐기물은 자체로도 무거운데 배출시 비라도 오면 그 무게는 더 무겁고 해체 작업도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건의 드리면, 메트리스 배출시 스티커를 교부할 때 대형 밀봉 비닐 봉투에다 스티커를 부착해서 교부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앞서 말씀드린 문제점은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우리 구도 타 구보다 앞서는 행정이 되길 바라며 라돈 측정기 구입과 배출시 문제점 등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