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김수규 시의원, 주민과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11일, 2018 세계거리춤축제 및 장한로 가로수 수종교체 정책간담회 가져

작성일 : 2018-08-11 20:25 기자 : 이민수

김수규 서울시의회 의원이 주민과 현안문제 정책토론회를 이끌고 있다.

 

김수규 서울시의회 의원(동대문4)11일 장안동 지역주민에게 정책을 알리고 민심을 귀담아 듣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동대문문화원 2층 강당에서 오전 10시에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김수규 의원은 이날 사회를 맡아 지역 주민의 소리에 귀기우려 올바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앞으로 몇차례 정책간담회를 더 가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을 서울시와 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 나갈 생각이다고 밝혀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정치 실현의 뜻을 밝혔다.

 

민병두 국회의원

 

먼저 민병두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소통하고 참여하는 토론의 장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오늘 이 자리는 크게 두 가지로 세계거리춤축제와 장한로 가로수 수종교체 건으로 제12018 세계거리춤축제가 시작된지 7년의 세월동안 변화되고 발전하는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어 기쁘고 장한로 이팝나무로 교체하기 위한 주민들과의 진솔된 토론을 통해 변해가는 동대문구, 발전하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원

 

이어 김인호 시의원은 격려사에서 “111년만에 온 폭염속에 지역발전을 위해 정책 간담회를 준비한 김수규 의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은 일방통행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토론을 통해 정책을 반영하는 것이 지방자치시대의 핵심이며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구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중 한춘상 세계거리춤축제위원장은 제7회 세계거리춤축제의 현황을 보고하기 이전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구민들과 서울시민 그리고 전국에서 우리의 춤축제를 보러 와도 손색없는 준비를 통해 멋진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민병두 국회의원, 김인호 시의원, 구의회 이태인 행정기획위원장, 신복자, 이현주, 이의안, 민경옥 의원, 춤축제 한춘상 위원장, 김려경 교수, 박창주 사무국장, 이영섭 민주평통회장, 정재식 영화보존이사장,안영호 장안1동 주민자치위원장, 정성관 현대시장상인회장 등 많은 지역구민들이 참석하여 그 열기를 더했다.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발제 : 2018 7회 세계거리춤축제 관련 토론

 

김려경 교수는 참여·나눔·소통의 기치아래 준비한 세계거리춤축제의 현황 보고와 추진계획에서 98끼리끼리 통하다9'Dream Global Day'를 통한 진정한 춤축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리고 춤축제의 정체성 확보와 아울러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 문화·예술을 통한 고부가가치 효과를 노릴 수 있도록 소통과 문화복지를 위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축제에 참석하는 나라는 조지아, 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터키, 한국, 중국의 사자춤 퍼레이드와 공연, 세이셜공화국, 파키스탄 등이 참석해 진정한 세계거리춤축제로 거듭날 것임을 밝혔다.

 

2발제 : 장한로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 토론

 

동대문구청 공원녹지과 유재혁 팀장이 장한로 가로수 바꿔심기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장한로(장한평역 사거리에서 장안삼거리)까지 약2.05Km의 거리에 예산 특별교부금 5억원을 들여 현재의 가로수 대신으로 이팝나무로 교체하여 혼재되어 있는 수목을 단일수종으로 교체하여 장한로의 녹지축의 통일성을 주어 특색있는 가로수길 연출과 지역 명소로 재조명할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그러나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국민의 세금으로 현재의 가로수를 없애고 단일품종이라는 나무를 꼭 교체해야 하는가?”

 

장한로 이팝나무길로의 교체는 서울시의 대표적 가로수였던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를 대체하여 최근에 많이 식재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유 수종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