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치구

[인터뷰] 동대문구의회 오세찬 부의장을 만나다.

“지역발전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

작성일 : 2018-09-04 15:27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오세찬 부의장(회기 휘경1, 2동)

 

7대 전반기에 부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8대 전반기 부의장을 맡게 된 오세찬 부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창규 의장과 뜻을 같이하여 제8대 구의회가 어느 때보다 더 성실히 구민들을 위해 일했 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전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질문) 8대 전반기 부의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향후 동대문구의회 운영계획은?

 

답변) 8대 전반기 의장님과 각 상임위원회위원장들 그리고 동료 의원 모두와 서로 협력하여 동대문구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동료의원 모두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

 

구의원은 주민 대표기관인 만큼 주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주민의견을 경청하고 고민하여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제7대에 못다한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제8대에는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동대문구 지역발전과 윤택한 구민생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

 

질문) ·야 비율이 다른데 어떻게 이끌어 나갈 생각인지?

 

답변) 우리 구의원 모두는 구민의 복리향상과 지역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본분이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소속정당을 떠나 구민을 먼저 생각한다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면 큰 갈등 없이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동대문구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모든 의원의 협조가 필요하다. 의견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해하며 존중한다면 더 좋은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우리 동대문구 의원은 그럴만한 역량이 있다고 믿는다.

 

질문) 8대 의회가 지난 7대보다 더 나은 의회가 되기 위해 구상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답변) 동대문구의 주거형태는 이미 55%가 넘는 비율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다. 주민들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 발전에 더욱 힘을 내겠다.

 

또한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의원교육, 선진지 비교시찰 등을 통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하고 의원 개인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대의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삶을 고민하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해 참다운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신뢰받고 존경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다하겠다.

 

 

질문) 집행부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답변) 동대문구 의회는 상호존중의 원칙을 바탕으로 구정의 협력자인 역할과 견제·감시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발전에 꼭 필요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협력하고 잘못된 정책과 무리한 사업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질문)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답변) 휘경동에서 태어나 줄 곧 이곳에서 자라고 살아가고 있는 동대문구 토박이이다. 6~7대에 동대문구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회기동, 휘경1,2동은 제 고향이기에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각고의 노력 끝에 이루어 놓았고 못다한 일에 대해서는 제8대에 마치도록 하여 낙후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어려운 일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부의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그리고 모든 의원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구의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