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1동, 6.25 참전유공자 초청 위로연 개최

6월 24일 오전 11시, 답십리1동 주민센터 5층서 유공자 위로연 가져

작성일 : 2019-06-24 23:07 기자 : 이민수

답십리1동이 마련한 6.25 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1(동장 송은식)은 방위협의회(회장 권원식)와 주민자치회(회장 김현태)가 공동으로 69주년을 맞이한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 14분을 모시고 위로연을 개최 했다.

 

행사는 답십리1동의 지역발전에 아낌없는 조언과 사랑을 베풀어준 참전유공자 14분을 모시고 위로연을 개최한다는 방위협의회 이진오 수석총무의 사회로 시작이 됐다.

 

답십리 1동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 참전 유공자분들을 모시고 기념식과 함께 오찬을 인근 음식점에서 준비해 지난 날 조국의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친 공로와 그동안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1동의 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은식 동장과 권원식 방위협의회장, 김현태 주민자치회장과 이윤우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인사말로 더운 날씨에 힘든 발걸음을 주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나라를 위해 수고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조그마한 감사의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으니 좋은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유공자이신 이영호 어르신은 “6.25가 발발하자 17세 때 군에 자진입대를 하여 살아 돌아온다는 생각을 버리고 전쟁터에 나갔다. 총탄이 빗발치는 참호 속에서 밤을 지새웠던 기억이 남아 아직도 악몽을 꾸고 있다고 전하며 오늘 6.25참전 용사들을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해주니 감사하며 답십리1동에 참전용사가 1명이 생존해있어도 꼭 초대를 해서 식사를 대접해 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 3년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답십리1동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6.25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는 뜻을 담은 작은 선물과 오찬을 준비해 왔으며 참석한 유공자는 최희석, 문기석, 김상범, 임노욱, 백병화, 김진두, 김동기, 이주훈, 김우영, 이영호, 전병흔, 정대기, 양승만, 최동균 어르신 등 14분이 참석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