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1-29 18:12 기자 : 임혜주
(좌) 대한당구연맹 남산현 회장, (우)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건협”)는 지난 1월 22일(수) (사)대한당구연맹과 회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대한당구연맹은 전국적으로 선수 1,000여 명, 회원5,000여 명이 소속되어있는 단체이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에게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그리고 각종 건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건협 채종일 회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들이 더 건강한 삶, 더 건강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