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알베르토와 럭키의 ‘랜선 서울 라이프’, 전세계에 서울 알린다

JTBC 비정상회담 출연 방송인 알베르토와 럭키, 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들이 서울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랜선으로 서울생활 소개

작성일 : 2020-10-25 14:05 기자 : 이민수

- 4편으로 구성, <랜선 서울 라이프> 시리즈 첫 번째 영상 10.26() 공개

- 궁궐·한옥의 멋부터 편리한 교통시스템, 도시재생, 따릉이까지 시 정책 홍보

 

서울시는 코로나19로 한국방문이 어려운 외국인들이 서울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 시리즈 <랜선 서울 라이프(Online Seoul Life)>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에는 JTBC <비정상회담>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알베르토와 럭키가 출연하여 서울의 곳곳을 체험하고 소개한다. 이들은 각 장소에서 서울에 관한 퀴즈를 풀거나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해 경쟁한다.

 

알베르토와 럭키의 <랜선 서울 라이프>1026일부터 11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서울시 공식 영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출연자들은 한국어로 대화하지만 외국인 시청자를 위해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https://www.youtube.com/seoulcityofficial)

 

서울시는 영상을 통해 서울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고자 했다. 영상 촬영 또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네 편의 영상에는 우수한옥인증제, 스마트 교통시스템, 다시세운프로젝트, 따릉이 등 시 정책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1: 궁궐과 한옥에서 배우는 서울의 역사와 멋 (10.26 공개)

 

- 아는 만큼 보인다! 영화 암살촬영지인 백인제 가옥과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 등장한 창경궁에서 서울의 정책과 역사를 엿본다. 갑자기 마주친 좀비에게 럭키가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도 알려준다.

 

2: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통해 본 미래도시 서울 (11.2 공개)

 

-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극찬하는 편리한 대중교통의 비결은?서울교통정보센터(TOPIS)를 방문하여 서울시내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며 서울시의 스마트한 교통시스템을 체험한다.

 

3: 세운상가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11.9 공개)

 

-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메이커 시티로 재탄생한지 3주년을 맞은 세운상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세운전자상가에서 알베르토와 럭키가 직접 음성변조기를 만들어본다.

 

4: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편의점 라면과 따릉이 (11.16 공개)

 

- 서울에 왔다면 서울 사람처럼 놀자! 반포한강공원에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미션을 수행하고, 편의점에서 라면 기계로 즉석조리한 라면을 즐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많은 외국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을 방문하지 못해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이번 <랜선 서울 라이프>로 서울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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