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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등교수업 전면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학생들에게 학교와 친구를”

작성일 : 2021-01-26 16:27 기자 : 이민수

강병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서울은평을, 보건복지위)은 이탄희 의원(경기용인정, 교육위)과 함께 128() 오후 2시 등교수업 전면화를 위한 토론회 <학생들에게 학교와 친구들을> 개최한다.

 

유튜브 강병원TV, 이탄희TV를 통해 동시 생중계 되는 이번 토론회는 박영준 역학조사분석담당관(질병관리청)이 발제를 맡고 이현주 교수(분당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조명연 과장(교육부 학생보건과), 최규애 과장(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정용주 교사(서울 탑산초교)가 토론한다.

 

코로나19로 지난 1년간 생애 처음으로 학교라는 공간을 접하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대부분을 비대면 수업으로 보냈다. 장기화된 비대면 수업으로 학력격차, 돌봄 공백 발생 등 사회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한 등교수업 재개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정은경 질병청장이 참여한 논문에서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가 잘 준비된 경우 학교내 코로나19 전파는 매우 드물다는 결과가 나온바 있다. 또한, 다수의 전문가들도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한 등교수업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들을 내고 있어 정상등교 재개 주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본 토론회를 주회하는 강병원 의원은 학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전제로 순차적 등교수업 확대가 필요다라고 밝히며 다만 정상등교 재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 더 철저한 검증과 대책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교육계, 보건계 전문가들의 제안과 의견들이 실제 등교수업 재개를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실현되길 바란다라며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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