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지침서 ··· ‘작은소리 큰 울림’ 선보여
작성일 : 2018-12-05 20:50 기자 : 이민수
(사)동대문구 소기업 소상공인회(이사장 김봉식 이하 소상공인회)가 12월 4일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백서를 발간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201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1기(2018년 12월 7일 수료식)를 배출하며 ‘작은소리 큰 울림’이란 타이틀로 5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해 25개 자치구의 선봉에선 동대문구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소상공인들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상공인회는 2013년 3월 22일에 창립되어 창립 2년 만에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현장 지향형 교육과 자생력강화, 상호 정보교류 및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개발을 통해 지역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