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기차, 겨울바다 그리고 우정

서울시교육청, 오는 2월 15일까지 48기 2018 눈꽃 열차 캠프 운영

작성일 : 2018-12-16 10:58 기자 : 이민수

자료사진(코레일 제공)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시영) 대천임해교육원(분원장 장인한)은 우정이 있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 초5 ~ 2까지 학년말 전환기 시기 학급을 대상으로 1217() 1기부터 2019215() 48기의 눈꽃 열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 눈꽃 열차 캠프는 바다와 근접해있는 대천임해교육원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학급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 학년을 마무리하며 친구들과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쌓는 여행을 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12일과 23일 두 가지 일정의 ‘2018 눈꽃 열차 캠프는 용산역(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하여 교육원 입소 후 만남의 시간(입소식 및 생활안내)을 갖고 일몰이 지기 전 해변 산책을 통해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일몰감상이 진행된다.

 

야간에는 친구들과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활동 (분위기조성 및 문제해결, 레크리에이션, 미디어골든벨 중 1가지 선택)이 진행된다. 2일차는 바다가 보이는 해변의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 활동이 진행되며, 소감문 작성 후 퇴소를 한다. 23일 과정은 첫날에 찍은 사진을 가지고 친구들과 대천에서의 추억의 앨범만들기 활동이 진행된 후 퇴소식과 소감문 작성 후 추억을 만드는 해변 밟기를 끝으로 ‘2018 눈꽃 열차 캠프의 일정이 끝이 난다.

 

대천임해교육원은 ‘2018 눈꽃 열차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학창시절 열차를 타고 해변을 거닐며 친구들과 우정이 싹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추억여행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갔을 때 돈독한 분위기가 있는 학급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대천임해교육원은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에 소속된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