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9 동대문구 신년인사회 성황리 마쳐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복지·교육 도시 구현

작성일 : 2019-01-12 18:26 기자 : 이민수

유덕열 구청장이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해 참석한 내빈들과 구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11일 오후 2, 구청사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각계 주요인사와 구민을 한자리에 모시고 민선 72년차를 맞아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안규백, 민병두 국회의원, 송정빈, 오중석, 김인호, 김수규 시의원, 김창규 의장을 비홋한 구의원, 세무서장, 이영섭 민주평통회장, 김영섭 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 동대문구민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통배려를 바탕으로 준비된 이날 행사는 수화 통역자가 무대에 함께 동행하여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 통역 서비스와 내빈을 위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유덕열 구청장은 효과적인 신년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각적 자료를 준비하여 프레젠테이션의 형식으로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지도교사의 연주와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학교장, 학생, 전통시장상인, 경찰서소방서 직원, 다문화가족 , 어린이집 어린이 등이 전하는 새해 소망 영상을 소개하고 이어 유덕열 구청장이 지난 한해 구가 이룬 성과와 2019년 구정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안보와 통일을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 주민들과 지혜와 인내 그리고 협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지난해는 씨앗을 뿌린 해라면 올해는 수확을 하는 해로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병두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

 

이어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수화를 통해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2019년에는 서로 소통하는 동대문구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않고 노력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함께 가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김창규 의장은 “2019년에도 제8대 동대문구 의회는 구민의 뜻을 받들어 초심의 마음으로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구민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끝으로 주역에 나오는 보합대화(保合大和, 한마음으로 대화합을 이룬다)’라는 말처럼 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밝은 동대문구의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가 지난해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대통령상 수상,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 평가우수기관, ‘지역안전도 분야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으로 선정되며 외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큰 사건 사고 없이 무사히 한 해를 잘 마무리했다. 이는 동대문구민이 구정에 뜻을 모아 잘 도와준 덕택으로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2019년 구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소개했다.

 

한편, 신년인사회는 행사장 로비에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청을 방문한 사람들은 구청 로비에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나무에 걸고, 희망성금을 모으기 위한 윷놀이에도 참여하며 신년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이 전하는 새해 인사 영상과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시루떡 컷팅식으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