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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주차장 10면 야간개방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주말 및 공휴일은 전일 개방

작성일 : 2019-06-27 13:38 기자 : 임혜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목4동에 소재한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주차장 10면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한다.

 

관내 주택 중 비교적 주차장이 잘 구비돼 있는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등이 약 50%에 달하는 양천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세대가 전용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부설주차장 19면 중 10면을 목4동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71일부터 개방한다. 이용요금은 월 20,000원이고 평일에는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개방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전일 개방된다.

 

현재까지 5명의 이용자가 신청했으며, 추가 이용자 5(중소형 2, 경차 3)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민등록상 목4동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차량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 도보 200m 이내의 주민 차량(사업자는 불가)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지도과(2620-3740)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주민등록등본 1,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해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목동중앙로321)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불가하다. 대리 신청은 가족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이때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영범 교통지도과장은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공 및 민간 주차장을 이웃과 함께 나눠 쓰는 주차장 공유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그동안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33개소 721면을 야간개방 한 바 있으며, 올해는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외에도 영상고등학교 옥외주차장 20여 면과 갈산도서관 8면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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