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안1동은 폭염 안전마을 협치 마을입니다”

주거취약가구 및 다문화가정에 냉방용품(선풍기 20대 및 여름이불 10채) 지원

작성일 : 2019-07-20 11:25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장안1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주거취약가구와 다문화가정에 전달한 냉방용품

 

동대문구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회장 한승흠)에서는 장안1동주민센터 무더위 쉼터(2층 회의실)에서 관내 주거취약가구 및 저소득 다문화가구 등에 여름철 폭염 대비 냉방용품(선풍기 24대와 여름이불 10)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폭염으로 인해 냉방용품이 구비하지 못한 지하거주 등의 주거취약가구 및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복지플래너가 적극 발굴하고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에서 지원키로 한 것이다.

 

전년도에는 독거어르신 및 주거취약 80가구에 풍기인견 여름의류와 선풍기 및 여름이불(환가액 2,500천원)등을 전달해 드렸으며, 올해도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고장과 소음으로 이용이 어려운 선풍기 소지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전달한 것이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다문화가정 대상자는 형편이 어려워 지하방으로만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선풍기를 선물해준 곳은 장안1동이 처음이라며 희망복지위원의 손을 잡고 고마움을 전했다.

 

희망복지위원장 한승흠과 위원들은 이날 직접 선풍기를 조립하여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화재 위험성이 있는 전선 등의 상태를 일일이 파악하고 추후 청소 및 이불빨래 등의 추가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장안1동희망복지위원회는 142명의 자발적인 위원으로 구성되어, 생활취약가구 밑반찬 지원사업, 고독사 예방 안전음료 지원사업, 생계 디딤돌 후원금 지원사업 등 안전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복지사업을 전개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효사랑 안마봉사단을 구성하여 어르신 고독사 예방 및 우울증해소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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